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2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수염이 긴 모습으로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턱에 수염이 난 모습이지만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부드러운 미소로 반가운 근황을 전한 다니엘 헤니다.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다니엘 헤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