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빨리가서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교통체증아 눈치 챙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8.30 04: 25

개그우먼 홍현희가 교통체증에 불편항을 호소했다. 
29일인 어제 홍현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서 "악"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차량으로 이동 중으로 보이며 특히 어마어마한 교통 체증에 깜짝 놀란 모습이다. 왕성하게 활동 중인 만큼 불편함을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팬들은 "우리 언니 빨리 가서 운동해야하는데 교통 체증이 잘 못했네", "차들아 눈치챙겨 우리 현희누나 바쁘다", "동분서주하는 현희언니 더 살빠지겠다"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앞서 홍현희는 독하게 다이어트 중인 사실이 알려졌던 바. 무려 16키로나 감량했다고 했다. 이후에도 플러스 알파로 더 감량한 듯한 모습을 공개,  트레이드 마크인 이중턱과 퉁퉁한 살 대신 날씬해진 몸매와 복근을 뽐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에도 한 홍현희는 키즈용 식단을 이용해 다이트를 위해 식이조절은 물론,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몸 관리에 집중해 보는 응원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