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장윤주, 해수욕장 꽉 채운 롱다리..길어도 너무 길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8.30 12: 19

모델 장윤주가 넘사벽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장윤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쉬는 게 얼마만인지. 갑자기 쉼이 주어져서. 당일 번개 여행”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바닷가 모래사장에 편하게 앉아 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화려한 패턴의 롱원피스에 검정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했다. 선글라스까지 껴서 멋 폭발을 완성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5월, 연애 5개월 만에 4살 연하의 패션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했다. 2017년 1월 딸 리사를 낳은 그는 모델 활동 외에 각종 영화와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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