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했다.
30일 밤 이유리는 “#이유리#LeeYuri#イユリ#LeeYoori#李宥利”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에 핑크색 브릿지 염색을 한 모습, 인형 같은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진짜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스타일 찰떡이네요”, “무슨 촬영하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조계현 목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2살 차로 알려져있다. 최근에는 ‘편스토랑’에 출연, 자신만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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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