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와키 사쿠라, 걸그룹 준비하려 한국 오더니 먹방 시작.."오랜만이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8.31 14: 27

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가 입국한 가운데, 한국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네 감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먹은 듯한 음식 모습이 담겨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한국 활동 중 좋아했던 음식인 듯 오랜만이라고 밝히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에 돌아온 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한국 생활을 시작한 것. 미야와키 사쿠라의 한국 근황에 팬들도 반가워하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하이브의 레이블인 쏘스뮤직의 신인 걸그룹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다. 준비를 위해 지난 27일 한국을 찾았다. /seon@osen.co.kr
[사진]미야와키 사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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