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반전 비키니 자태…또렷한 11자 복근 '깜짝'[★SHOT!]

레드벨벳 예리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31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름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휴가를 즐기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녀린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 선명하게 드러난 11자 복근까지 군더더기 없는 반전 몸매가 감탄을 이끌어 냈다.

한편 예리는 지난달 23일 첫 공개된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 오하린 역으로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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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