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아슬아슬 핫팬츠 입고 댄스…46세의 핫바디[★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8.31 18: 24

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3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올라갈때마다 46살의 몸매 관리는 늘 화제네요"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함소원의 중국 SNS에 먼저 업로드됐던 해당 영상에는 현관 앞 복도에서 우산을 들고 춤을 추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딱 달라붙는 흰색 티셔츠에 한뼘 길이의 아슬아슬한 핫 팬츠를 입고 늘씬한 팔다리를 한껏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함소원은 "중국 SNS에 올라간 제 영상"이라고 설명하며 "많이들 궁금해 하셔서 앞으로는 공유해 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각종 조작 논란으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 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