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막내 찬미가 아름다운 수영복 몸매를 자랑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찬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나온 바프 보정본”이라며 “아니..바프끝나고 한달”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 두 장을 남겼다.
찬미가 공개한 화보 속에서는 누드톤 수영복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양한 자세를 취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완벽하게 관리된 찬미의 몸매가 많은 사람의 감탄을 자아낸다. 찬미의 늘씬한 몸매 라인이 그동안의 철저한 노력이 느껴진다. 찬미의 허벅지 사이 갈라진 근육이 엄청난 운동량을 보여줬다.

찬미는 계속해서 몸매 관리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찬미는 “지금 다시 조금 통통이가 되어가는중인데 사진보고 정신차렸다. 다시 다이어트하고 ‘유지어터’해야지”라고 밝혔다.
찬미가 공개한 화보를 본 팬들은 댓글로 칭찬의 글을 남겼다. 찬미의 팬들은 “찢었다”, “이제 먹어도 된다”, “막내가 사고쳤다” 등의 댓글로 칭찬했다.
2012년 AOA로 데뷔한 찬미는 아이돌로서 최정상의 자리를 유지햇다. 또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감없는 일상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웹드라마에 출연해 연기 경험을 쌓았다.
찬미는 여기에 더해 영화 ‘색다른 그녀’ 촬영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햇다. 탄탄한 몸매로 연기 도전에 나선 그의 모습이 궁금해진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