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예슬, ♥10살 연하와 연애하려면 이 정도는 껌인가? 팔뚝 근육까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8.31 18: 41

배우 한예슬이 탄탄한 몸매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31일인 오늘 힌예슬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오늘도 운동 완료"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아령을 들고 팔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 탄탄한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한국나이 올해 41살이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도 "저런 미모면 10살 연하도 연애 가능", "진짜 예뻐도 너무 예쁨", "괜히 여신이 아니구나"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예슬은 앞서 지난 5월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를 남자친구로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5월 SNS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며 류씨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한예슬은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제가 강아지라고 불러요. 예쁘게 잘 키워볼게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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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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