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황의조-김민재,’월드컵 10회 연속 진출 위해 모인 유럽파’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8.31 18: 34

한국 축구대표팀 황희찬, 황의조, 김민재가 31일 오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르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축구대표팀 황희찬 황의조 김민재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08.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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