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동안 미모의 끝판왕 면모를 자랑했다.
31일 오후 헨리는 개인 SNS에 "what r u all up to?! selfie time 뭐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한 촬영장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모습. 헨리는 3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또한 헨리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입을 꾹 다문 채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헨리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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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헨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