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강승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관심없는 꼼이와 그래도 좋은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표예진이 반려견 꼼이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둘의 편안한 포즈와 표정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안고은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 표예진은 내년 상반기 드라마 '청춘이여 월담하라(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표예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