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43세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31일인 오늘 이하정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과 스토리를 통해서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하정은 민낯이라곤 믿기지 않는 뽀얀 피부로 동안미를 폭발한 모습. 79년생으로 올해 43세임에도 모공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한 이하정은 "비오니까 라면"이라며 먹음직스러운 라면사진과 함께 지인에게 받은 하트 꽃다발까지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에 팬들도 "도대체 어딜봐서 43세인지" , "볼수록 귀여운 하정언니, 이러니 정준호가 반하지", '저렇게 라면 먹어도 저 미모 실화냐"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고, 2014년 아들 시욱을, 2019년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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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