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마치 아메리칸 분위기가 느껴지는 비주얼로 일상을 전했다.
31일인 오늘 배우 이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특별한 코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아이 엄마라곤 믿기지 않는 풋풋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브런치를 즐긴 듯한 이시영은 현장을 아메리카로 만드는 듯한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의 연상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엠넷 'TMI뉴스'에 따르면 이시영의 일반인 남편 조씨는 외식 프렌차이즈를 성공시킨 사업가. 현재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루프탑 바, 고기 전문점 등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은 약 25억 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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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