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앞머리 내린 젠득이 “베이비 페이스의 정석”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9.01 05: 19

블랙핑크 제니가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제니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내린 젠득 바이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니가 앞머리를 내린 채 찍은 여러 장의 사진. 앞머리를 내리고 상큼한 표정을 보여주는 제니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여리여리한 몸매와 베이비 페이스가 보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제니는 최근 솔로곡 ‘SOLO’ 뮤직비디오가 7억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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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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