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맞아? V라인이다 못해 송곳될 지경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9.01 06: 23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확 달라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1일인 오늘 새벽 예성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만나게 돼서 너무 기쁘다, 9월도 잘 부탁한다"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성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눈빛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살이 많이 빠진 듯한 예성은 뾰족한 V라인을 드러내 더욱 팬들을 사로 잡았다. 

이에 팬들은 "V라인에 미끄러질 것 같아요", "어떻게 저런 턱선이 가능하지", "뭔가 턱선에 찔리면 아플 듯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예성은 지난 5월, 솔로 미니 4집 앨범 ‘뷰티풀 나이트’를 발매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7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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