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도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손태영은 1일 자신의 SNS에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양파장아찌와 부추전을 만든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태영은 냄비 한가득 간장을 끓여 양파장아찌를 만들며 “욕심이 컸다”라고 적는가 하면, “다했다 부추전까지”라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미국에서도 여전히 한식 사랑을 보여주며 직접 만든 요리에 뿌듯함을 드러낸 손태영이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