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백신 접종을 인증했다.
정유미는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터프하게 가서 백신맞은 후. 그녀는 팔이 꽤나 아팠다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신을 맞기 위해 병원을 찾은 듯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백신 접종 후 마스크를 벗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검정색 워커에 청바지, 검정색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그녀의 설명대로 터프한 매력이 돋보였다. 3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는 정유미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