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40대 애셋맘’ 안 믿기는 여신 비주얼.. 자기관리 끝판왕

배우 이요원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요원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요원은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요원은 하늘거리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우아한 손짓으로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특히 이요원은 현재 4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