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 조명 없이도 빛나는 ‘자체발광’ 미모.. 비현실적 이목구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01 14: 06

배우 김혜수가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분장실에서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김혜수는 별다른 조명 없이도 빛이 나는 일명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매끈한 도자기 피부가 인상적이다.

특히 김혜수는 작은 얼굴에 꽉 찬 비현실적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으며 52세에도 여전히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 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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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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