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황신혜, 파격 실크원피스 입고 볼륨 몸매 자랑 [★SHOT!]

배우 황신혜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시작. 4달 남음. 잘 보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영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목 부분이 끈으로 장식된 이너 위에 다리 옆이 트인 청록색의 실크 민소매 원피스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황신혜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도 굴욕 없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 라인과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진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현재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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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