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재벌 부인 되더니 우아해졌네..럭셔리 미모[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01 15: 26

억만장자의 아내 미란다 커가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앞에서 우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님 청바지에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미란다 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평소와 달리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미란다 커는 변함 없는 미모는 물론, 39세라는 나이가 가늠이 되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답게 눈부신 미모와 최강 동안 미모의 소유자임을 입증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 후 지난 2017년 스냅챗 CEO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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