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크롭톱 소화하는 61세라니.. 명품백까지 더하니 30대인 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01 17: 37

방송인 최화정이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다.
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9월인데 왜 여름 옷을 부지런히 입으시겠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배가 살짝 드러나는 크롭톱과 독특한 디자인의 청바지를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최화정은 크롭톱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미니 명품백으로 깜찍함까지 더했다.

올해 61세의 나이인 최화정은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그의 모습은 3~40대의 나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채널A, SKY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의 진행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최화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