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뱃살이 어디있다고…"배야 들어가랏!"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9.01 18: 02

여자친구 예린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1일 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야! 들어가랏!"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린은 청바지에 니트 카라 티셔츠를 입고 의자에 걸터 앉아 자신의 배를 내려다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예린은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와 가녀린 팔, 잘록한 허리까지 늘씬한 자태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댓글로 "언니 아무것도 없잖아요", "들어갈게 어딨다고..", "배가 있어야 들어가죠"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린은 지난 5월 여자친구 해체 후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후 올 12월 공개를 앞둔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첫 연기 도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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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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