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일상에서도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안현모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들이에 나선 듯한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현모는 한옥스테이에 나선 듯 보인다. 안현모는 머물 한옥 공간부터 한식, 그리고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까지 다양하게 공개했다. 검정색 고무신을 신고 산책하는 모습마저도 우아하고 아름답게 담겼다.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안현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