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9만 원대 ‘한정 판매’ 호텔 빙수도 쿨하게! 럭셔리한 일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01 18: 01

방송인 서현진이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곰탕 말고도 잘 먹어요ㅎㅎ 가보고 싶던 곳, 이쁜 동생들 앞세워 당당하게 다녀옴. 샤인머스캣 빙수 먹었는데 이제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한 호텔의 라운지바에서 샤인머스캣 빙수를 먹는 중이다. 해당 빙수는 하루 20개 한정 판매되며 금액은 9만 8천 원이라고 알려져 있다.

평일 오후, 여유롭게 고가의 빙수를 즐기는 서현진의 일상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요가 강사로 변신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