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육상선수 연기하더니 달리기에 푹 빠졌네..5km는 가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01 18: 11

배우 임시완이 가수 션과 런닝으로 자기 관리에 들어갔다.
임시완은 1일 자신의 SNS에 “뛰”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과 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 한 개를 펴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임시완 버전의 셀피로 운동복에 마스크를 착용한 두 사람은 런닝을 막 끝낸 듯한 모습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임시완과 션이다.

임시완은 영화 ‘비상선언’과 ‘보스터 1947’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seon@osen.co.kr
[사진]임시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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