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행복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일 밤 안소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냥! The last night of this summer”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안소희는 명품백은 맨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웃을때 드러난 반달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느덧 서른이 된 그지만 원더걸스 막내때와 다름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언니 즐거워 보이시네요”, “원피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소희는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보호종료아동 자립 위해 수익금 기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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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소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