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이제 다이어트 그만해도 될 듯..40대 되니 얼굴 소멸 각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02 07: 43

가수 신지가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나 스스로 토닥토닥”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지는 잘 어울리는 단발 스타일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다이어트 성공 이후 더 아름다워진 미모와 사라질 듯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지는 그룹 코요태 멤버로 방송, 라디오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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