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5살 같은 10개월…미끄럼틀도 정복 [Oh!마이 Baby]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폭풍 성장으로 랜선이모들을 놀라게 했다.

사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아들 젠의 폭풍 성장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반바지를 입은 젠은 모자까지 삐딱하게 쓰며 힙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사유리의 아들 젠은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는 모습이다. 폭풍 성장한 모습에 랜선 이모들도 많이 놀랐다.

한편, 사유리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