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얼빡샷’에도 인형 미모.. 조카 ♥엄지온 미래 스포 당한 듯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02 15: 50

가수 및 배우로 활동 중인 엄정화가 초근접 셀카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연이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엄정화의 초근접 셀카로, 카메라를 향해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엄정화는 사진에 예쁘게 나오기 위해 특별히 자세를 취하거나 표정을 지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으며 큰 눈과 오똑한 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엄정화는 단박에 동생 엄태웅의 딸인 엄지온이 생각날 정도로 닮은 모습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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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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