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셀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피를 촬영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분홍빛 상의를 입은 미나는 긴 생머리카락을 풀어 청순한 분위기를 내기도 했다. 화려한 이목구비의 미모와 함께 다양한 매력이 담긴 모습이었다. 특히 미나는 올해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미모로 세월을 역행하고 있는 미나다.
미나는 17살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미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