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미스코리아 엄마 닮았나…성숙 미모 '깜짝'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9.02 16: 40

이동국 딸 이재시가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2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와 신기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영상 속 재시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치고 꽃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 재시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재시는 합성 영상을 통해 사슴같은 눈동자와 오똑한 코 등 연예인 버금가는 완성형 미모를 입증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그 중에서 이재시는 현재 모델 지망생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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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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