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잘생김이 잔뜩 묻은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장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 자연스러웠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장근석은 샵에서 메이크업 및 헤어손질을 마친 듯 보인다. 차려입은 의상과 메이크업이 한층 더 눈부신 비주얼을 완성했다.
일명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처럼 35살의 나이에도 어려보이는 동안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근석은 카카오TV 새 드라마 '어쩌다가 전원일기'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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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근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