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남다른 레깅스 핏을 뽐냈다.
김하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이작도에서 바다만 간 건 아니죠. 바다내음과 풀내음을 한번에 만끽할 수 있는 부아산 정상에서”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부아산 정상에 올라간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산 정상에 오른 김하영은 환한 미소로 하늘을 바라보며 행복을 만끽했다.
김하영은 4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군살 제로 레깅스 핏을 뽐냇다. 167cm의 큰 키와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