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으리으리한 인테리어 대공사 힘들었나? 살이 쏙 빠졌네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9.02 20: 08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세련미 가득한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V라인 얼굴형을 뽐내며 칼단발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윤진씨 세련된 아름다움이 철철~”, “워킹맘의 일상인가요?ㅎㅎㅎ”, “범수씨는 어디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윤진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 "진행 중이라는데 쇼룸인 줄"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인테리어 대공사를 하고 있는 근황을 알린 것. 
공개된 사진은 어느 정도 깔끔하게 정리된 집 내부 모습으로, 이윤진의 말처럼 쇼룸을 연상하게 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한편 통역사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고, 이듬해 3월 첫째 딸 소을 양, 2014년 2월 둘째 아들 다을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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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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