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첼리스트♥' 신현준, 아내 특급 내조에 감동 "식사를 2층으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02 21: 22

배우 신현준이 아내의 특급 내조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현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아내가 식사를 2층으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신현준이 올린 사진에는 아내가 준비해 2층으로 가져다 준 식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 ‘THANK YOU’라는 스티커를 덧붙이며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현준 인스타그램

신현준의 아내는 남편을 위해 고기, 밥, 채소,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다. 정갈한 식사에 신현준도 크게 감동한 모습이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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