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40대 아내 둔 20대 남편…아이돌급 비주얼 여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02 23: 47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약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진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진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한 건 지난 6월 4일 이후 처음이다. 진화는 함소원과 함께 출연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조작 방송을 한 점을 인정한 뒤 SNS 활동을 중단했고, 6월 4일 사진을 올리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진화 인스타그램

SNS 활동을 재개한 지 약 3개월 만에 진화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여전히 아이돌급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진화는 함소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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