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김지우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조함의 계절이 다가오는 걸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39살 아줌마 아오오오오 피부며 머리카락이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가 상큼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우는 밝은 컬러의 메이크업으로 예쁜 얼굴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했다. 특히 "건조함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39살 아줌마"라고 했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스타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고, 이듬해 딸 루아나리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남편 레이먼 킴, 딸 루아 양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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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