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장근석, 짧은 쇼츠 입고 달릴 준비 “아시아 프린스의 소년美"

배우 장근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장근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Run again’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근석이 신발끈을 묶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쇼츠와 민소매 운동복을 입은 장근석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장근석은 카카오TV 새 드라마 '어쩌다가 전원일기'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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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근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