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딸 혜정과 놀아줄 땐 다정하네..육아의 달인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03 19: 22

방송인 함소원이 육아 달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함소원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혜정이 엄마 #일하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혜정과 놀아주고 있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을 훌쩍 성장한 딸과 놀아주며 여유 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진화도 딸을 안고 놀아주면서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함소원과 진화, 그리고 혜정까지 단란한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이 담겨 있었다.

함소원은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조작 논란이 일었고, 조작을 인정하고 방송에서 하차했다. /seon@osen.co.kr
[사진]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