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세미, 피부관리 위해 피까지 보네..예뻐지기 힘들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03 22: 14

쇼핑호스트 이세미가 피부 관리를 위한 남다른 노력을 공개했다.
이세미는 3일 자신의 SNS에 “참을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느끼고 나면 내 피부는 달라질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이세미는 “40살을 앞보고 있는 내 피부는 중력의 힘을 못이기고 쳐지기 시작, 여기에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속건조에 트러블까지. 에스테틱 관리에 항생제 처방에 하다하다 이번에는 시술”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피부과를 찾아 관리를 받고 있는 이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술을 받으면서 피가 나오 있지만 고통을 참으며 관리에 힘쏟고 있는 이세미다. 이세미는 관리 후 빨갛게 된 얼굴을 진정시키며 편안하게 대기하고 있다.
이세미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세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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