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조승우 소속사 계약하더니 미모에 물올랐네

발레리나 윤혜진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3일 밤 윤혜진은 본인의 SNS에 “전 피드 두개가 사진이 지나치게 참한 관계로 나다운 사진으로”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핑크색 비니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나름대로의 힙을 뽐내고 있다. 발레로 다져진 근육잡힌 여리여리한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손등과 팔에 있는 문신은 그의 매력을 더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 핑크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소속사 계약 축하드립니다.”,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응원해요”, “지온이가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JTBC예능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가식없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ys24@osen.co.kr

[사진] 윤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