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으리으리 풀빌라 수영장서 ♥︎남편 품에 안겨 활짝..꿀 떨어질 듯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04 17: 04

방송인 양미라가 남편과 달달한 휴가를 즐겼다.
양미라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제 서호 자는 동안 우리도 찰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빌라 수영장에 달달한 시간을 즐기고 있는 양미라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수영복을 있고 남편과 단둘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꽃받침 포즈부터 활짝 웃는 미소만 봐도 행복해 하는 양미라의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 아들이 자는 동안 부부만의 시간을 가지며 달달한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양미라는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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