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40대 초반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보였다.
이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이유리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헤어 스타일의 이유리는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 있는 표정과 포즈로 연예인 포스를 보였다.
이유리는 40대 초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악녀를 연기할 때와는 다른 청초하고 청순한 분위기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리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MBN ‘랄라랜드’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