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SNS에 "작업하느라 결국 해가 떴네요. 저는 이제 꿈나라로 가요. 굿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구혜선은 편안한 복장과 함께 근접 셀카로 아름다운 피부를 자랑했다. 밤을 샜음에도 완벽한 피부상태와 미모를 자랑하는 구혜선의 미모가 돋보인다.
구혜선은 2002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림 전시회를 열고 영화를 제작하면서 영화감독, 제작자, 작가 등 여러 직업을 통해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