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하와이 정착? 여유로운 일상 "너무 좋다"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9.05 10: 44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여유로운 주말 아침 풍경을 전했다.
5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WHOLE FOODS가 책임지는 주말 아침.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 있는 마켓에서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시리얼과 빵, 과일 등으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는 풍경이 담겼다.

앞서 한유라는 미국 라디오를 들으며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 두 딸과 산책을 하는 모습 등 하와이에서 머물고 있는 듯한 근황 사진을 연이어 공유했던 바 있다. 여유 가득한 그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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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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