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보고 싶어"…엠버, 에프엑스 12주년에 추억 소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05 14: 06

그룹 에프엑스가 12주년을 맞았다.
엠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순쓰! 레츠고! 12주년 축하해 애들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에프엑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엠버는 “빅엄마, 강아지 선영이, 남동생 썰, 공주님 뚜떵이 보고 싶다. 그리고 이 사진에 내 표정이 왜 그렇지? 그리고 우리 예쁘다”고 덧붙였다.

엠버 인스타그램

한편, 에프엑스는 2009년 9월 5일 ‘라차타’로 데뷔했다. ‘NU 예삐오’, ‘Chu~♡’, ‘일렉트릭 쇼크’, ‘피노키오’, ‘첫 사랑니’, ‘핫 서머’ 등의 히트곡을 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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