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얼굴이 소멸직전‥살이 점점 더 빠지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9.05 18: 08

견미리 딸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이유비가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꾸민)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5일인 오늘 이유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화병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는 모습. 마치 인형같은 비주얼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편안한 옷차림으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살이 좀 빠졌나? 더 날렵해진 턱선", "난 마트갈 때 패션인데 확실히 피지컬이 다르네", "우유빛깔 피부 부럽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중이다. 이유비는 극중 루비 역할을 맡는다.
특히 그는 최근 동생 이다인과 배우 이승기의 열애설에 이어 결별설 이후에도 대중들로부터 다시 한 번 주목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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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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