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X세븐, 감탄 나오는 동안 비주얼 "언제나 든든한 친구"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9.05 18: 29

가수 산다라박이 절친 세븐과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든든한 칭구~!!!  #벙개 #티타임 #븐다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세븐과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과 끈끈한 우정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YG를 떠나 어비스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세븐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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